삼국 올스타 초반 추천 캐릭터 조합

삼국 올스타 R등급과 SR등급 같은 낮은 등급 추천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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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올스타 초반 추천 캐릭터

삼국 올스타 모든 영웅은 모두 UR등급까지 진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종 상태는 초기 SSR 영웅에 필적합니다. 범용성이 높은 기력 공격이나 인연 효과를 가진 캐릭터가 초반에 좋습니다.

 

인연 효과

영웅끼리 조합으로 발동하는 유대효과(인연)의 성능은 게임 진행에 매우 중요합니다. 영웅 자체의 성급이 낮더라도 편성하는 영웅의 조건이 좋은 경우에는 중반까지도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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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추천 캐릭터

캐릭터	설명
장성채	-초반 탱커 담당 -관은병과 출전하면 서로 실드를 부여
관은병	-인접한 적에게 스플래쉬 대미지 부여 -[현기] 부여로 적을 행동 불능으로 만듬
채문희	-아군 전체 회복이 가능

튜토리얼에서 입수할 수 있는 장성채, 관은병, 채문희는 탱커, 서포터, 딜러 각각 역할이 균형 잡혀 있습니다. 초반 진행은 3개의 캐릭터로 진행하면 수월합니다.

 

캐릭터	설명
견희	-여성 영웅과 조합하기 쉽다 -회복 스킬을 보유하여 장기 전투에 좋다 -환무장비(?) 후에는 중반 이후도 활약 가능
황월영	-아군 전체의 대미지 상승 -적 전체의 기력 회복을 방해

견희는 힐러 캐릭터로 여성 캐릭터와 조합하면 피해를 완화하는 능력을 보유하였습니다.

 

황월영은 적의 기력회복을 방해할 수 있는 캐릭터로 인연 효과가 맞추기 쉽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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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 추천 캐릭터

중반 이후에 낮은 레어 영웅을 사용하면 좋은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SSR 영웅에 비해 조각을 얻기 쉽고, 돌파가 용이하다

-PVP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캐릭터가 많다.

캐릭터	설명
보련사	-아군 회복 담당 힐러 -디버프 해제 가능 -환무장비로 아군 공격시에 회복+디버프 해제
손권	-회피형 탱커 -회피 성공시 아군의 기력 회복 -보련사의 기력 공격시 실드를 획득

낮은 등급 캐릭터 중에서도 특히 추천하는 조합은 보련사 + 손권의 조합입니다. 범용성이 좋고 힐러+탱커이므로 파티의 생존율을 크게 증가시켜 줍니다. 특히 보련사는 PVP에서 채용률이 높은 편입니다.

 

캐릭터	설명
위연	-자신의 HP를 소비해 추가 대미지를 준다 -기력 공격의 HP흡수 효과로 자체 회복 가능 -HP가 일정 미만이면 기력 공격 2회로 증가 -환무의 효과 기력 공격으로 적을 격파하면 부활
황충	-통상 공격으로 크리티컬 확률 및 대미지 상승

위연과 황충의 조합도 추천합니다. 세미 탱커 + 딜러 조합으로 무난한 조합입니다. 

 

위연의 환무(전용무기 추정) 효과는 본인이 사망 시 기력공격을 하여 적을 격파하면 부활하는 특이한 능력을 보유하였습니다.

 

캐릭터	설명
태사자	-디버프를 가진 적에게 화력이 상승 -기력 공격시에 대미지가 랜덤으로 상승
주태	-불굴로 대미지 컷이 가능 -통상 공격 시 아군의 HP를 회복

태사자는 적 후열을 공격할 수 있는 암살자 타입의 캐릭터입니다. 기력 공격에 의한 대미지가 랜덤으로 추가되고 공격마다 대미지가 변화합니다. 환무 장비 후에는 추가 대미지가 최대 140%이고 방어력 무시가 30% 상승하기 때문에 일격으로 후열을 격파할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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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올스타 추천 공략

삼국 올스타 등급표 미래시 포함

삼국 올스타 게임 초반 진행 가이드

삼국 올스타 리세마라 필요할까?

삼국 올스타 제갈량 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