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모바일 게임 마블스냅에서 유행 중인 온슬로트 공룡 덱입니다.
전체적인 운영 방법인 손에있는 카드가 많을수록 공룡이 강력해지는 것을 이용한 덱입니다. 손패를 많이 들고 있는 게 덱의 핵심이고 초보자도 쉽게 운용 가능합니다.
나이트크롤러(1코스트) - 덱을 꺼낸 뒤에 한번 이동 가능합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이 가능하여 현재 1 코스트 1 티어입니다.
에이전트13(1코스트) - '출현 효과' 1장의 랜덤 카드를 얻습니다. 공룡 덱은 카드가 많을수록 공룡이 강해지기 때문에 1 코스트에서 덱의 구성에 좋은 카드입니다.
맨티스(1코스트) - '출현 효과' 상대가 이번 턴에 같은 구역에 카드를 냈을 경우에 상대방의 덱에서 카드 1개를 뽑습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읽어야 하지만 익숙해지기 어느 정도 맞추기는 쉽습니다.
콜렉터(2코스트) - 임의의 출처로부터 카드 한 장이 손에 들어올 때마다 +1 파워를 얻습니다. 대체 불가합니다. 대부분의 덱 카드 구성이 추가 카드를 얻는 세팅이기 때문에 콜렉터가 캐리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케이블(2코스트) - '출현 효과' 상대방의 덱에서 카드 한 장을 가져옵니다.
센티넬(2코스트) - '출현 효과' 센티넬을 추가로 한 장 손으로 가져옵니다.
미스터 판타스틱(3코스트) - '지속 효과' 양쪽 구역에 +2 파워를 부여합니다. 공룡이 손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을 대비하여 필요한 카드입니다.
문 걸(4코스트) - '출현 효과' 내 손의 카드를 복제합니다. 손에 있는 카드가 복제되어 모두 복사됩니다. 카드는 최대 7장까지 손에 보유 가능합니다. 주의-공룡이 손에 없다면 꺼내지 않습니다.
데빌 다이노소어(5코스트) - '지속 효과' 내 손에 든 카드 한 장당 +2 파워를 얻습니다. 덱의 핵심인 공룡입니다. 만약 플레이가 꼬여서 손에 있는 카드가 적다면 공룡보다는 다른 카드로 대처하는 게 좋습니다.
클로(5코스트) - '지속 효과' 오른쪽 구역에 +6 파워를 부여합니다. 변수를 만들기 좋은 카드이며 초보분들은 예상하기 어려워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 - 오른쪽 구역에 내버리면 +6 효과는 받지 못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온슬로트(6콧스트) - '지속 효과' 이 구역에 있는 내 다른 지속 카드의 효과가 두 배로 증가합니다. '공룡과 클로'를 이용한 지속 효과를 2배를 늘리는 마무리로 사용합니다.
아메리카 차베즈(6코스트) - 6 턴에 항상 이 카드가 손에 들어옵니다. 마지막 턴에 손패가 꼬이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입니다. 6 턴 이전에는 손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손패가 꼬이는 확률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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